2026년 2월 6일
인생에서 이제 기쁜 일보다 힘들고 슬픈 일의 비중이 많아지는 나이가 되었다. 주변인들이 하나 둘 정리되고, 아픈 사람들이 늘어난다. 나 혼자 살아가는것조차 버거운 세상에 나말고도 소중한 이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없는 힘을 환상으로라도 만들어내야한다. 나는 힘내! 라는 말을 안좋아한다. 힘든 사람에게 힘내라는건 내게 조금은 가혹하게 들린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억지로라도 힘내면서 그렇게 버텨야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