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7일
오늘은 설날이다.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음력 1.1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부모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덕담과 새뱃돈도 받았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려야할 나이라서 받기가 민망했지만 새해니까 복돈이라고 생각하고 받으라는 부모님의 말씀에 못이기는 척하고 감사하게 받았다. 부모님의 사랑이 담긴 빳빳한 새뱃돈은 한동안 내 지갑안에 부적처럼 가지고 다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