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습관 : 위임

위임하는 습관은 때로는 팀워크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도하게 의존하게 되면 자신의 성장을 방해하고 책임감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감이 없을때 남뒤에 숨어서 프리라이더가 되면, 순간적으로 편하고 도래한 위험을 피할 수 있지만, 긴 인생을 돌이켜 밨을때는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미리 경험해서 깨우쳐야 할 지혜의 체득을 늦추고, 결국 이런 습관으로 인해 보다 일찍 성공할 수 있는 여러 기회들을 날려 버리기 일수다.

위임하는 습관의 문제점  

성장 기회 상실: 자주 위임하게 되면,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잃게 된다

책임감 약화: 모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려고 하면,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줄어들 수 있다.

위임하는 습관을 줄이고 스스로 일을 처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변화가 아니다. 하지만 조금씩 노력한다면, 더 책임감 있고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나는 아이들에게 시간을 내어 공부를 가르켜 준 적은 없다. (아내가 교사라서 아이들 교육은 잘 시키리라고 믿고 있고, 실제로도 가정교육을 잘 하는 편인것 같다)

다만, 어떤 행동을 해야 할때는 반드시 본인이 직접 경험해 볼 것을 분명히 말한다. 위임하지 않는 습관을 빨리 들이면 들일수록 인생은 훨씬 더 많은 기회와 풍요로운 즐거움이 가득하다

위임 습관을 버리는 방법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 자신이 직접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점차 범위를 넓혀가세요.

시간 관리 능력 향상: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간 관리 기술을 배우고 실천하세요.

자기 반성: 하루의 끝에 자신이 어떤 일을 위임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정말 필요했는지를 되돌아보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