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6명
-
안개바다
아직도 난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
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
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
Another time 자축인묘
그 치열하고 숨 막히는 전쟁터 같은 열사의 땅... 한바탕 회오리가 물러나며 어느덧 찾아온 칠흑 같은 고요의 시간 나는 이 시간을 기다리며 칼을 간다 마치 우물 밑 개구리처럼
-
계영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살고 싶은 여자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스스로 단단해지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알리스
19-20세기 프랑스 미술의 역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
남모
시와 산문, 그리고 문학적 상상.
-
아헤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아프리카, 미국,대만,중국,캐나다 일본,캄보디아,태국을 여행하였고 코딩,독서,자연여행 그림 신앙에 집중합니다 Jesu Juva
-
강철도
2023.3.15 뇌출혈사고 후 7개월간의 재활과 운동에 집중, 11.17 완쾌 판정을 받고 살기 좋은 서울에서 새롭게 살아가고 있다
-
밤 bam
right to 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