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를 창조해 나가는 능력, 모르는 데에서 출발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어디에, 어떠한 방법으로 만들어야 할지 명확히 해 나가는 능력, 현실에서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어떠한 행동을 할 것인지를 모색하고 선택해 실현해 나가는 전략을 짜 내는 능력, 위험을 알지만 위험을 줄이거나 피해 가는 방법을 짜고, 그런 위험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능력을 기획력이라 한다.
기획
정보화 시대에서 누구에게나 다양한 정보는 생기게 마련이고 이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나온다. 생활속에서 얻은 정보나 책에서 읽은 정보는 가공하기 쉬운 형태의 키워드로 기록해야 하고 그 키워드들이 연결 될 때 아이디어는 생기기 마련이다. 돈을 벌기 위한 창업에 있어서 사업에 있어서는 키워드를 먼저 나열하는 작업이 필요하고 그 키워드들을 통해서 기획을 시작한다.
문제해결을 할 때에 있어 먼저 몇가지 의문을 만들어 낸다.
동아리에 신입생이 들어오지 않으면?
동아리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동아리를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문제점을 모색하고 키워드를 산출해낸다.
old-fashioned.
bored.
그리고 해결방법으로 문제를 해결 할 키워드를 찾는다.
fashioned
Fun
도출된 키워드를 대상으로 기획을 시작한다. 동아리의 경우라면 올드해보이는 것을 탈피하기 위해 리모델링으로 동아리방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재미없는 분위기를 변화시키기 위해 재밌는 행사들이나 재밌는 기억을 가질 수 있는 술자리 등을 심는 것이다. 내가 살던 고향에서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으면 그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많이 했다.
서울에는 문화활동이 많은데 왜 울산은 지루하고 심심할까?
왜 울산에 왔던 외국인 친구들에게 선물할 만한 기념품은 없는거지?
학생들도 싸고 손쉽게 칵테일을 먹을 수 있으면?
왜 울산에는 외국인 친구들이 모여서 노는 랭귀지익스체인지 모임이 없지?
왜 패션쇼는 일반인들이 참석하기 어려운거지?
왜 모임을 하기 위해서는 공간을 돈 내고 빌려야 하는거지?
술을 먹는데 왜 시끄러운 장소 밖에 없는거지?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배우기에는 부끄러운데 어느정도 몸이 만들어지고 나면 헬스장에 가면 안되는걸까?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방향을 찾고 기획을 하고 거기에 맞는 방향으로 움직이다 보면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이 나왔다. 기획을 하다보니 비즈니스모델이 갖춰진 것들은 창업으로 이어지곤 했다. 푸드트럭창업, 로컬브랜드창업, 공간임대사업, 피티샵과 같은 경우는 기획에서 창업으로 이어진 케이스이다.
결국 기획력(planning ability)으로 부터 아이디어의 모든 것이 시작되고 그 기획이 제대로 짜여진다면 평상시에 항상 도출하던 값이 아닌 새로운 결과 값을 볼 수 있다. 기획, 계획, 창업, 사업 모든 것은 명확하고 제대로 된 전략으로 부터 시작되어지므로 기획을 하는 과정이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기획
어떤 대상에 대해 그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목적을 확인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는 것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어떠한 순서대로 쓰는 것, 어떤 키워드를 선택할 지, 다음 소재는 어떤 걸 쓸 지, 플랫폼은 어디를 선택할지, 글을 쓸지 영상을 찍을 것인지, 다음 컨텐츠는 무엇일지, 또 블로그에서 이어지는 프로젝트는 무엇인지 모든건 기획에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