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1 작품 식물 그리기 >
27일 / 2020. 06.03
작고 동글동글한 모양이 예뻐서
작년 겨울에 만든 화분에 심었던 담시.
30개가 넘는 다육 화분들 중에
자기 몸보다 큰 흰색 꽃을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이 다육은 꽃을 하나씩 피우고 있다.
아주 작은 꽃봉오리들이 6개가 보였지만
그중에 하나만 열심히 자라 꽃을 피웠다.
처음 핀 꽃이 똑떨어지더니
똑같은 꽃봉오리가 자라고 있다.
앞으로 5번은 예쁜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도 미션을 완수하려고
물감도 덜 마른 그림을 찍어 올렸지만
자정을 넘겨 실패.
매일 정해진 시간 안에
그림을 그려서 올리는 것은
무척 힘들다.
다육 화분 담시 그리기
18cm X 26cm / watercolor / arches / artist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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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 아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