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1 작품 식물 그리기 >
90일 / 2020. 08.24
담양에 있는 소쇄원
매표소 옆에 옥잠화가 가득했다.
집 근처 화단에도 옥잠화가 있지만
흰색의 고운 꽃잎은 보지 못했다.
화단의 빈 곳을 채우는
식물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참 예쁘다.
문득
옥잠화 잎사귀를 이용해서
식물 종이를 만들었던 기억이 났다.
식물의 무한 변신은 놀랍다.
뜨거운 여름의 기억을
옥잠화 꽃송이를 그리며
추억으로 남긴다.
옥잠화 그리기
15cm X15cm / watercolor / artist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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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 아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