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은밀한 가운데 기도하십시오!

# 마음을 다하여 기도할 때!

by 글탐가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6)
은밀한 곳에 들어가십시오. 그러면 모든 환경의 중심에 언제나 하나님이 계심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상황을 가져가 하나님과 대면하는 습관을 기르십시오. 매일 잠이 깨는 첫 순간에 당신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이 들어오시도록 하는 것을 배우지 않으면 당신은 온종일 잘못된 차원에서 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문을 활짝 열고 당신의 아버지께 은밀한 가운데 기도하면 모든 보이는 일들마다 하나님의 임재의 흔적이 남을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신우회 예배 중에,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주님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그리고 감사할 제목 세 가지를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기도할 사람 세 사람을 떠올리며 중보 기도해보세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주님을 먼저 생각하고 주님께 감사하며,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중보 하는 시간을 시작한다면 매일매일이 주님으로 가득한 날이 될 거 같다.

하지만 정말 이 습관을 들인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거 같다.

이 또한 무의식의 세계가 주님으로 가득하여야 가능한 일이다.

의식적으로 이 일을 하려고 하면 자꾸만 삑사리가 난다.


하지만 무의식의 세계,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있다면

이 일은 내가 그렇게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된다.

삶의 가장 확실한 변화는 마음을 바꾸는데서 시작한다.

마음은 정말 중요하다.

우리가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일하심이 달라지신다.

그것이 곧 믿음으로 연결된다.


기도 또한 마찬가지다.

기도 중에 잡다한 생각이 들어올 때가 많지 않은가?

내 행위로는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는데

내 머릿속은 집안일로 가득하다면 그것은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은밀한 곳에서 기도한다는 것은 주님과의 대면을 말한다.

주님과 대면이 언제 이루어지는가?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신 4:29)


우리가 주님과 대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는 길이다.


요즘 글들이 계속해서 무의식의 세계, 마음의 세계가 강조되는 글들이 지속된다.

그만큼 마음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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