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무것도 아닌 그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해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마 3:11)
회개란 죄에 대한 감각뿐 아니라 자신에 대한 철저한 무가치함을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회개할 때 내게는 철저하게 아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나는 주님의 신발을 들기에도 자격이 되지 않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는 이와 같은 회개를 했습니까? 아니면 나를 변호할 생각들이 아직 마음에 남아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의 삶 속에 들어오실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아직 온전한 회개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령 세례를 받은 자의 유일한 의식적 경험은 자신의 절대적인 무가치함을 깨닫는 것입니다. 나는 진실로 별것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내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신이 끝나는 곳, 그러나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행하시는 곳으로 나아가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