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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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씨
디자인하는 덕후. 생퇴사와 1년의 자발적 방황기를 거쳐, 브런치를 보고 연락 준 회사에 코가 꿰어 프로덕트 디자인 리드로 일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활동을 계속 찾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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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아
우리의 모든 기억에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그 공간 속의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내가 기억하는 당신, 그 속에 머물렀던 우리의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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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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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heul
그림 그리고, 도자기 빚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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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령
캐나다 인테리어 설계 디자이너 / 가끔씩, 플로리스트 / RID, LEED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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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한때는 잘나가던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금은 집에서 일과 육아를 하며, 6년째 살고 있는 전세집을 내집처럼 가꾸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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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틈이 나는대로 서울을 벗어나는 도시 여행자입니다. 부지런히 보고, 먹고 마시고, 느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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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영
전직 기자. 핀란드로 이주 후 프리랜서로 일하며 핀란드 소식을 뉴스로 전하기도 하고 글도 쓰고 아이들을 키우며 평범하게 살고있는 시민.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계속해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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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다
그리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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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쓰는 트레이너
11년차 현역 트레이너가 그간 겪은 '우당탕탕 좌충우돌' 생생한 운동 경험과 정보를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Just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