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의 무게

by 나무


4년 전에 구조조정이 있었다.

희망퇴직이라는 명목 하에 많은 사람들이 팀을 이동하거나 그만두었다.


여전히 직원들 사이에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우스개 소리로 가장의 무게를 아냐며 내게 말하던 다른 팀 차장님,

딸이 둘이라서 돈이 많은 드는 건 알지만,

솔로라고 퇴직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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