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고 나서 알게 된 건 능력보단 라인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사장님 라인에 맞춰서 같이 뛰다가
사장이 부회장 되고 회장 되어 승승장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장이 잘리면서 같이 도려낸 경우도 보았다.
밑 보이지 않기 위해
오늘도 아부하고 계신 어르신들...
허점은 그들이 달리지 않다는 사실,
와인을 사기 위해 부하직원들이 한참을 돌아다녔다.
물과 반대로 아부는 위로만 향해서
자신이 윗사람에게
아부한 만큼 부하직원에게 대접받기를 요구하신다.
아부에 능하지 못한 나는
오래 회사 다니긴 힘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