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 연봉을 물어보시던 차장님
본인 와이프는 집에서 놀면서 돈을 펑펑 쓴다고 뒷담화를 하신다.
녹음해서 사모님 만나면 들려드리고 싶다.
집 밖에서 와이프 흉보기 금지!!!
오늘도 출근하는 서른 넘은 여자 해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