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데 지갑은 비웠고 월급은 스쳐 지나갔다.
매달마다 받은 마일리지가 부족해서
생명력이 월말마다 허덕인다.
하루빨리 레벨 업하고 싶다.
오늘도 출근하는 서른 넘은 여자 해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