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다.
개발팀 부장님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우리 나이 때는 부장님 부친상이면 당연히 장례식장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90년생 사원님은 약속 있다고 조의금도 안 하고 장례식장에 가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팀 회식
우리 나이 때는 팀장님이 부른 회식은 약속을 포기하고 갔는데,
90년생 사원님은 약속이 있다고 회식을 가지 않는다.
90년생 사원님의 개인주의적 행동을 볼 때마다 놀라고,
이런 마음이 드는 내가 70년대생 꼰대처럼 변한 것 같아서 놀란다.
며칠 전 회식에서
부장님이 안 챙겨줘서 일이 힘들다고 우는 90년생 사원님을 보면서 세월이 변한 것을 실감한다.
우리 때는 부장님 탓하고 우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90년생이 온다. (나도 꼰대가 되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