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노예인 꼰대들은 일이 없으니깐 느긋하게 돌아다닐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말단 하급 노예는 오늘도 쓰린 속을 붙잡고 일하느라 진땀을 뺀다.
술값은 내기 싫은 꼰대들이 회사 법인카드로 계산 가능한 술자리를 찾아서 기웃거리는 모습,
가끔은 꼰대들의 모습에 괴리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