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길 바라니?

by 나무


필자의 친한 회사 언니는 예쁘고 착해서 뭇 남성들에게 관심을 받는다.

친한 언니가 옷을 바꿔 입거나, 머리스타일이 바뀌거나, 립스틱 색깔만 진해져도 남자 동료들은 언니의 남자 친구의 안부를 묻는다.


언니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난감하다는 투로 투덜거리지만,

난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


나의 남자 친구에 대해......,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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