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자기만 보면 피한다는 둥
와이프가 샤워만 하면 자는 척한다는 둥
와이프가 아들 방에서 같이 자서 자신이 너무 외롭다는 둥
회식자리에 장어집에 가서 꼬리를 꼭꼭 씹어 먹으며 꼬리를 먹어봤자 필요도 없다는 둥
전혀 궁금하지 않은 그들의 사생활을 회식자리에 서슴없이 얘기할 때면 얼굴이 붉어지는 건 왜 나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