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잘하는 게 없다고 믿었던 내가 발견한 것들
나는 늘특별히 잘하는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만히 적어보니 있었다.
사람 마음을 잘 읽는 편이라는 것
글로 감정을 정리할 수 있다는 것
힘든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
대단한 재능은 아니어도이건 분명히 ‘나만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