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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Yang
경주의 와인바 <쪽샘살롱> 주인장. 글 구독서비스 <modus vivendi>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낭만 경주>(2022)의 저자이고, 경주에 대한 몇 권의 책을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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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율
사회부, 그 다음은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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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따뜻한 교감을 사랑합니다. 詩도 쓰고 산문도 씁니다. 풀을 바라보려면 허리를 굽혀야 하고, 별을 바라보려면 세상의 불빛을 낮춰야 합니다. 김윤삼을 김바다 필명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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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인장
이십대엔 지구별 남쪽, 삼십대엔 북쪽에 살고있네요. 남아공, 필리핀, 베를린을 거쳐 지금은 보덴제 근처에서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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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담백한 글은 어떻게 써야 할까. 지난 몇년 간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으며 살다가 약을 끊고 극복하는 중입니다. 브런치에선 종종 에세이와 단편소설을 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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