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뭐 하나라도] 건네보아요
2023.9.13.(수)
오늘 하루를 무사히 마무리해 가며
오늘도 고생한 당신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아요.
내게 너무 소중한 당신,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얼른 집에 가서 취향껏 물 온도 맞춰 씻고,
맛있는 밥 챙겨 먹어요.
여유가 된다면 나랑 이야기를 조금 나눠주고,
서로의 목소리를 듣다 푹 잠들어요.
한마디라고 해놓고 말이 많았네요.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말이 이리도 많아서
다 건넬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