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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뭐 하나라도] 호칭

2023.10.25.(수)

by 김지훈

살아가다 보면 듣기 좋은 호칭들이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 사장님, 삼촌 정도가 기분이 좋은 호칭이다. 이름을 불리는 걸 가장 좋아하지만 이렇게 호칭을 불리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하나의 호칭이 추가됐다.


사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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