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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뭐 하나라도
[하루에 뭐 하나라도] 호칭
2023.10.25.(수)
by
김지훈
Oct 26. 2023
살아가다 보면 듣기 좋은 호칭들이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 사장님, 삼촌 정도가 기분이 좋은 호칭이다. 이름을 불리는 걸 가장 좋아하지만 이렇게 호칭을 불리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하나의 호칭이 추가됐다.
사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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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흔하지 않은 글을 쓰고 싶은 흔한 직장인 김지훈이라고합니다. 저는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쓰고 싶은데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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