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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훈 Oct 27. 2023

[하루에 뭐 하나라도] 꿈

2023.10.26.(목)

퇴근하고 집에 와서 긴 하루를 보낸 나 자신을 돌아보고 신세를 한탄하며 꿈이 하나 생겼다.


오늘부터 내 꿈은 푸바오다. 한 달이라도 푸바오의 삶을 살면서 에버랜드 한 달 수입의 1/10만 받아가고 싶다.


진짜 잘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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