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에 뭐 하나라도
[하루에 뭐 하나라도] 하루 삼닭
2023.10.31.(화)
by
김지훈
Nov 5. 2023
아침은 어머니가 해주신 닭갈비
점심은 팀 회식으로 닭갈비
저녁은 친구들과 닭갈비
...닭을 진짜 좋아하지만 하루 삼닭은... 이제 그만...
keyword
닭갈비
일기
음식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지훈
직업
에세이스트
안녕하세요, 저는 흔하지 않은 글을 쓰고 싶은 흔한 직장인 김지훈이라고합니다. 저는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쓰고 싶은데로 씁니다 :)
구독자
1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하루에 뭐 하나라도] 환절기
[하루에 뭐 하나라도] 익숙해지지 않도록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