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 하나 옮겼을 뿐인데

by 김지훈

처음엔

너와 보낼 시간을 시연했다

그렇게

너와 보낼 시간을 실연했었는데

이제는

너와 보낸 시간이 내게 시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