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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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문화 전반에 관심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도 경서, 고전산문, 한시 등 동양고전과 다양한 분야의 책,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특별히 애정이 깊어서 그 관련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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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cs
Eaglecs의 Brunch 입니다. 최근 30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쳤습니다. 그간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회인이 궁금해 할 만한 다양한 주제로 수필을 써 내려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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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다시 제자리로 왔다. 천상병 시인의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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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월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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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긍박
박선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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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os
92학번 자칭 MZ 세대 교장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학교와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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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연금술사
금속을 금으로 바꾸는 비밀을 찾고 싶었던 중세 연금술사처럼, 단어와 문장을 작품으로 만드는 비밀을 찾아 긴 여정을 떠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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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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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명
호기심 많은 직장인
달리기, 책읽기, 언젠가는 글쓰기
조주기능사, 갈맷길 1회, 마라톤 8회 완주
'21태화강, '22JTBC, '23서울/파리/홋카이도/춘천,
'24 서울/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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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냥
바람같이 살고싶어, 작은 산골 '風留亭'에 숨어 그림과 음악을 동무삼다 글과 연애 중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