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인간관계 고민하지 마세요
실행
신고
라이킷
25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Beauty and the Beast
Mar 29. 2023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슬럼프가 닥쳐올 때
세상에 공짜는 없다. 최선을 다하는 게 성공의 원동력
사람은 누구나 살다 보면 조금은 매너리즘(
Mannerism)
에 빠지거나 슬럼프에 빠질 때가
있다.
마침 한국에 계신 아버지와 통화하다
아버지께서 최근 읽고 계신
책의
좋은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핵심 내용만 먼저
읽어보며
마음을 다잡으려고 한다.
출처: "세이노의 가르침" 책 속표지
"세이노의 가르침"이란 책 속표지에 나와있는 글인데 이 책 저자도
최선을 다하는 게 성공의 원동력
이라고 말한다.
이중
1. 세 번은 잘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 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째는 재가 잡힌다.
2. 보잘것없어 보이는 1인치 전진을 위하여 오늘
외롭게 최선을 다하는 힘이 바로 성공의
원동력이다.
3. 당신의 삶을 이 거친 세상에서 우뚝 홀로 세울
수 있도록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피 튀기듯
노력하라.
-책 뒷장 날개 표지 글-
"세 번은 잘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 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째는 재가 잡힌다."
재가 잡힌다는 말은
일에 리듬이 생겨 묘미가 생긴다는 말이다. 즉, 피곤을 가져오는 '노동'이 더 이상 아니고 재미를 느끼게 되는 단계인 '일'이 되게 된다는 말이다.
당신이 하는 것이 '노동의 파편'으로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언제나 '노동의 노예'로 남아 있게 되고 평생을 돈에 휘어 잡힌다. 두렵지 않단 말인가!
일을 특출 나게 잘하는 것이 바로 재가 잡히는 수준이며, 그것이 투자보다 우선한다는 이 가르침을 잊지 마라.
위의 내용인데
출처: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 데이원 출판, 2023, p157-8
앞으로 기회가 되면
책을 끝까지 읽고 Book Review 비슷하게 느낀 점을
블로그와 브런치에도 공유해 보겠다.
후보작은
#1 "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저자: 고구레 다이치
#2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세이노
※왼쪽 : "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저자: 고구레 다이치 오른쪽: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세이노 데이원 출판,
PEACE!!
keyword
슬럼프
최선
성공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