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맘 - 다시 키우면, 잘 키울 수 있을까.
아이의 ‘손, 발’이 되어 주고 스스로 할 수 없게 ‘손과 발’을 자른 사람이 엄마인 나였다.
그리곤, ‘왜 안 할까?, 왜 안 되지?’ 아이만 탓하며 전쟁 같은 사춘기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