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 상여자의 벨기에 생존기
해외 경험 한 번 없던 토박이가 한국에서 벨기에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결혼 후 고국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17년째 살고 있다.
아들 둘 엄마이자 벨기에 한 대학교의 사서. 장점은 넉살과 포기를 모르는 특유의 근성, 단점은 똥고집. 여전히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사람.
이렇게 저자소개를 적어 보냈습니다. 그제야 실감이 나더군요.
아, 책이 진짜 나오는구나.
출판사로부터 출간제안을 받고 딱 한번 줌 미팅으로 출판사 대표님의 얼굴을 뵈었습니다. 시차 때문에 카톡도 꼭 필요할 때에만 했고 대부분 메일로 소통하며 출간을 준비했습니다. 실제로 보지 못한 상태에서 함께 작업을 한다는 것은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생각이 들었고, 저를 믿어주신 출판사가 참 고마웠습니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다사다난한 한 해였는데 그 가운데서도, 원고를 수정하고, 다시 받고 수정하고를 반복했습니다. 책 만드는 데에 이토록 진심인 꿈꾸는인생 출판사와 함께 작업을 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요.
이제 책이 인쇄소에서 나올 날을 기다리며,
첫 독자를 모집 중입니다.
꿈꾸는인생 출판사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셔서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을 첫 독자로 선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먼저 출판사 인스타를 팔로우하시고, 서평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설명은 인스타 페이지에 있으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DS1V4Wykwvl/?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그간 뜸했던 브런치 글쓰기를 부지런히 할 예정이니 종종 들러주세요.
제 브런치에 들러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추장와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