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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정 May 09. 2024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페이지를 꽉꽉 채워 다음 화를 적었으나,

제가 느낀 감정과 순간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는 필력에 다듬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글도, 마음도요.


잠시 쉬었다 생각을 가다듬은 뒤 이어 적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께 행복이 깃들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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