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고핑크 Feb 11. 2020

타이중 공항의 장단점

타이중 충동구매 (일주일 전 표 끊고 떠난 대만 여행)

일러스트 : 고고핑크


입국신고서를 내고 나와서 보니 타이중 공항은


숨통 후-하


타이중 공항은 공항도 작고 면세점 수도 적고 사람 수도 적고 아무튼 다 작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속도 빨리빨리 잘 이루어지고 사람 밀도 수가 적어서 그런지 예민하지않고 뭔가 다 친절한 느낌이었습니다. 타이중 첫인상이 어떻게 보면 '조금 심심하다'라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저는 서울에서 북적북적 있다가 타이중으로 넘어가서인지 숨통이 확 트이고 여행하기도 전부터 아~스트레스 풀린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낯선 곳 새로운 시작~"







@travelhoneyjam   (여행꿀잼)

https://www.instagram.com/travelhoneyjam/

인스타에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이중 충동구매

일러스트 : 고고핑크

매거진의 이전글 타이중 공항에 걸려있는 일러스트 액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