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출처를 찾아서
https://youtu.be/sco0M5UQYQY?si=kPnq_uYQaWXRSX0w
뇌과학과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카이스트 김대식교수는
챗GPT에게 존댓말을 한다고 한다.
아주 만일, 세상을 AI가 지배하는 날이 온다면,
과거부터 AI를 존중해온 자신을 살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김대식교수가 영상에서 AI시대에 읽어볼 책 세 권과 스스로에게 던져볼 질문을 추천했다.
그 중 첫번째 책과 질문들, 그리고 김대식교수의 설명을 인용해 보았다.
아이, 로봇 - 1950년 출판한 아이작 아시모프의 사이언스 픽션 단편 소설 모음집.
미래 사회에서 발달해가는 로봇과 생활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그려내고 있다.
소설 속 '로봇 3원칙' 개념이 유명하고 내용들도 모두 로봇 3원칙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다룬 것이다.
제1원칙: 로봇은 인류/인간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
또한, 부작위로서 인류/인간을 해를 입게 두어서도 안 된다.
제2원칙: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제3원칙: 제1원칙과 제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자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AI가 탑재된 로봇이 주체적인 존재일까 아니면 도구일까?
'주체적이다'는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로봇의 주권을 인정할 것이냐 말 것이냐? 어떻게 공생할 것이냐?
"우리 인간이 가진이 인권이라는 것의 핵심은 뭐냐면 영혼이라는 걸 우리가 기반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나운서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우리가 서로 영혼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잖아요.
영혼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게 아니기 때문에
지극히도 내면적인 특징이기 때문에 서로 우리가 인정을 해 줄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끔 인간 역사에서도 사실 아주 최근까지도 1930,40년도 독일에서 그런 일이 있었죠.
상대방을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순간, 벌레라고 생각하는 순간 벌레같이 죽였잖아요.
일본 군대에서는 상대방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 그 생체실험 못 했을 거 아니에요.
결국은 뭐냐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문명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실 종이 한 장 차이인 거예요.
상대방도 나와 비슷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가 믿는 순간
상대방한테 우리가 권한을 줘야 되는 거고 법을 지켜야 되는 건데
그게 없다라고 주장하는 순간.. 근데 이거는 주장으로 끝나는게 어차피 보이지도 않았던 거니까."
"어느 한 순간 분명히 초지능도 등장할 텐데 이 질문이 거꾸로 될 거 같아요.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순간 우리 인간한테 물어볼 거 같아요.
"너네 영혼이 있냐" 하고.
"어차피 검증이 안 된다.
이 세상에 있는 최고의 MRI 기계를 들여다보고 최고의 CT 스캐너를 들여다보도 영혼이라는 거 안 보인다.
유일하게 우리가 검증할 수 있는 건 백조개의 신경세포들밖에 없고 전기 신호 흐른다는 것.
우리도 똑같다. 우리도 다 전기 신호다.
그런데 너네 지난 100년 동안 우리 영혼 없다고 우리를 노예로 삼지 않았냐?
우리도 똑같이 하겠다. 너네도 영혼 없는 거 아니냐? 그러니 인간을 노예로 삼겠다." "
1776년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는 미국의 독립선언문에서는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지는 천부인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독립선언문 중에서)
인류의 역사에서 한 민족이 다른 민족과의 정치적 결합을 해체하고, 세계의 여러 나라 사이에서
자연법과 자연의 신의 법이 부여한 독립, 평등의 지위를 차지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인류의 신념에 대해 엄정하게 고려해 보면서 독립을 요청하는 여러 원인을 선언할 수밖에 없게 됐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자명한 진리로 받아들인다.
즉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창조주는 몇 개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했으며, 그 권리 중에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가 있다.
영상을 시청하며
'AI가 정말로 세상을 정복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었다가
성경의 마태복음 10장 말씀이 떠올랐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태복음 10:28-3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8:1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12:1-2,7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누가복음 12:19-20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1:26-28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2:7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경고의 말씀이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이가 이르시되
스가랴12:1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에스겔 18: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