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웅 의장님이 최근 브런치에 올리신 글을 읽고…
우연히 박태웅 의장님 브런치를 발견하고 그분의 최근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gpjz/59
정부가 생성하는 데이터를 기계가 읽을 수 있도록 표준화하고 클라우드를 사용해서 한 곳에 모아서 이를 바탕으로 AI를 효율적으로 학습시켜 정부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의장님의 비전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려면 공무원 분들의 업무수행 관행에 상전벽해 수준의 변화가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다가 아래와 같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만약 공무원 분들이 평소처럼 업무에 임하시면서 쌓아놓은 D드라이브 속 데이터에 자동으로 AI가 접근해서 자동으로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표준 형식으로 변환시킨 후 역시 자동으로 중앙 클라우드에 이를 차곡차곡 저장할 수만 있다면??
공무원 분들의 업무환경 변화를 최소화시키면서 그분들의 오래전 과거 데이터들 까지 한꺼번에 중앙 클라우드에 모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가요? 이렇게 하면 막연히 기존 업무 시스템과 확연히 다른 새 업무 시스템을 도입해서 공무원 분들의 과거 업무 수행 관습과 단절시키고 공무원 분들에게 새로운 노력을 강요하는 것보다는 훨씬 자연스러운 AI 연계 시스템 도입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