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토요일 더운 오후 선풍기 바람에
낮잠을 자는 최 여사,
너무 오래 자면 컨디션이 나빠지고,
밤에 잠을 못 자니 깨우러 나왔다
그런데
돌아가신 장모님이 주무시고 계셨다
최 여사가 나이 먹어가니
점점 더 장모님을 닮아간다
"저기 장모님 그만 일어나세요"
<보고 싶은 장모님>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