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이마트에서
이것저것 장을 보고
백다방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그리고 댄서 언니의 택배를 찾아서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현관에서
고양이 째를 보는 순간
그리고 택배를 찾으러
나간 것이 아니라
고양이 째 사료를 사러
나갔다는 것을 알았다
"미안해 더워서 정신이..."
<정신 안 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