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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작 gojak Sep 24. 2022

ATM 앞에서

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예전에 광고대행사 다닐 때,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신

친한 포토그래퍼 형님의

어머니 장례식장엘 갔다


장례식장 ATM 앞에서부터 

슬프다

봉투가 너무 가벼워서

슬프다



<ATM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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