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인줄 알았는데 포토그래퍼였습니다.
마케터, 디자이너, 그리고 포토그래퍼
요즘 홍보팀에서 또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요, 정말 홍보팀이 하는 일은 다양하네요. 요즘 저는 사진사가 되었어요. 제 자리가 거의 작은 사진관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예전에는 블로그에 간단하게 올릴 사진을 찍고 보정하는 정도였다면, 요즘은 진짜 사진관에서 할 것 같은 일들을 하고 있거든요. 새로 오신 진료부 과장님 사진도 찍고, 홈페이지에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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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9. 2024
by
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