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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프리랜서 첫 미팅
지난 브런치 글 마지막에 썼던 다짐을 실행에 옮겼다. 포트폴리오는 2월 말쯤 다 작성해놨는데, 3월에 거의 돌리지를 않았다. 뭔가 내키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아마 공고가 난 곳에 제출하는 것도 아니고 영업성(?)으로 돌려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었던 것 같다. 근데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나니까. 눈 꼭 감고 이전에 스트랩 해놨던 회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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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by
마켓허
'코리안 바비큐'가 뭘까요?
오역 vs. 어색한 표현
모 브랜드 CEO 언론 인터뷰가 있는 날이었다. 통역 중에 화장실을 갈 수 없으니 미리 다녀와야 하는데 자료를 보다가 타이밍을 놓쳐 버렸다. 약속된 시간 10분 전에 빠르게 다녀오려고 했는데 하필 이 날따라 CEO와 기자님 모두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신 것. 통역사님 어디세요? 문자를 받고 깜짝 놀라서 서둘러 회의실로 돌아갔고 바로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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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5
by
행복한나라의앨
끄적임 18 '은밀한 뿌듯감'
‘아무도 모르지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하지만 난 알잖아.’ '내 삶의 시간표를 내가 만들어야지요... '그렇지만... 이거 다들 어떻게 해요? 라는 궁금증이 나에겐 늘 올라왔다.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막상 해보면 어려운 일이다.생각보다 우리는 주어진 강제성이라는 틀에 의해 움직여질 때가 많다. 프리랜서가 되면서 가장 먼저 갖춰야 할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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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5
by
우여나
서른 후반이 되어서야 생긴 용기.
나이가 드는게 나쁘지 않다.
삶이라는게, 출발선은 제각각이지만 어떤 자리에서 달리든 행복이 존재하고 불행이 존재하는 건 같을 것이다. 나의 출발선은 딱히 앞쪽도, 그렇다고 아주 뒷쪽도 아니었던 것 같지만,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습관은 마치 내가 누구보다도 앞서 출발한 것 같이 느끼게 해주었다. 하지만 작년의 반절이나 되는 시간은 회사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과 공황장애에 눌려 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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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5
by
아이샤
프리랜서, 자영업자, 직장인… 그리고 지금의 나
프리랜서, 자영업자, 직장인. 나는 이 세 가지 삶을 모두 경험해 봤다. 아마 한 가지 길만 걸어온 사람들은 가보지 않은 삶에 대한 미련이나, ‘언젠가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내가 없어진 듯한 느낌, 그리고 ‘직장을 잃으면 나라는 사람도 사라질 것 같은’ 그런 불안감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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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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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해
번역가가 설 자리는 줄었지만 나는 오히려 더 선명해졌다
기계번역이 일상이 된 시대, 번역가의 자리가 사라지고 있을까? 나는 이 변화 속에서 오히려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게 되었다. AI 시대, 프리랜서로서 전문성을 다시 정의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기사 ‘풍부한 전문성 시대의 전략(Strategy in an Era of Abundant Expertise)’에서는 전문성이 더 이상 경쟁우위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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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5
by
어느 번역가
게으르고 싶지만 쉬는 건 불안해
짧고 굵게 일하는 시간 관리 방법
피곤한데 좀만 더 쉬었다 하자... 좀만 더..!나갔다 와서 해야지.낮잠 1시간만 더 자면 괜찮아질 거야.아침에 일어나기 힘든데 더 자고서 해야지.이렇게 빈둥빈둥거리다 저녁이 되었네, 새벽에 바짝 해야 일이 더 잘 되지.일을 다하고서 새벽에 늦잠을 잔 후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악순환... 이 악순환을 끊어야 하는데! 프리랜서라면 누구나 공감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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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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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작가
결단과 선택, 새로운 시작
안정된 직장이 안정적인 삶을 담보하는가
대기업 신입 채용에 최종 탈락한 후 이 주간 시간을 흘려보냈다. 당장에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떠오르지 않았고 무엇보다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며칠은 이직에 실패했다는 허탈감과 공허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음을 추슬렀고 만나지 못했던 몇몇 친구들을 만나 그간의 근황을 주고받았다. 최근 나의 소식을 들은 친구들은 내게 심심찮은 위로와 함께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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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5
by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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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록하는 프리랜서 마케터 흑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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