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정말 길고 긴 여름이 지나간 것 같다
누가 올해 여름 어떻게 보냈는지 물어본다며
쩍쩍 붙는 책상에 앉아 뜨거운 컴퓨터 달래가며,
선풍기 강풍에 눈은 마르고 따갑고,
아무튼 사막하나 건넌 것 같네요
모두들 고생했습니다
<긴 긴 여름, 어떻게 지나셨나요?>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