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의 강렬한 추억

by 자루

사촌 동생의 결혼식을 왔다. 부조 앉아 달라고 고모가 부탁을 하셨다.

앉아서 봉투에서 부조금을 빼어 옆의 사촌 형에게 주고 나는 방명록을 정리했다.


어떤 여자분이 오시더니 나를 쳐다 보며 방명록에 이름 쓰기를

주저하셨는데 왜 그러지 내 얼굴에 뭐 묻었나 했는데


절대 잊지 못할 거다


"용솟음"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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