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獨失)한 크리스천

by 자루

홀로 외로이 소통하지 않아

중요한 것만 골라 잃는 사람들...


청소년 청년 시절을 교회에서 보낸 나는 멋진 전도사 목사님이라 생각되는 분들을 많이 뵈었다.

교회 일에 열정적이고 학생 청년 교인을 사랑하는 모습에 감동하고 리더십에 감탄하는...


뒷얘기로 사모가 우울증이 생겼다는,

자녀와 관계가 별로라는 얘기들이... 들려왔을 때


그냥 그건 단순히 위대한 기름 부움의 대가로 판단했다.

심지어 상급이 클 거라는 착각을 했다.


나이 40을 넘겨, 감동 감탄 기름 부움의 정의와 적용이 불혹단계를 지나니......

참 의미 없더라... 제발 목사님들 제발 가족에게 잘하시고 성실하셨으면 좋겠다.

청년 청소년들과 소통의 반을 가족과 다정한 남편, 멋진 아버지 되시라.


그게 하나님의 감동 감탄 기름 부움일 것이다.

가정을 희생시키는 교회.. 그건 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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