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니들

by 자루

오랜 만에 2호선 전철을 탔다. 이대 입구역의 길고 긴 깊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는데 앞 계단의 젊은 언니들의 솔직하고 발랄한 발칙한 대화가 귓전을 때린다.


언니1: 전날이냐?


언니1언니2:(박수치며 밝게웃는다)


언니2:미친년


바로 뒤에 서있는 나를 보고 더욱 크게 웃는다.

밝아서 더 좋다.

unnamed.jpg

#라이킷 팔로우는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댓글도 남겨주셔서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작가의 이전글중국 4대 미녀 이야기(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