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2호선 전철을 탔다. 이대 입구역의 길고 긴 깊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는데 앞 계단의 젊은 언니들의 솔직하고 발랄한 발칙한 대화가 귓전을 때린다.
언니1: 전날이냐?
언니1언니2:(박수치며 밝게웃는다)
언니2:미친년
바로 뒤에 서있는 나를 보고 더욱 크게 웃는다.
밝아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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