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 일을 하면서 하루에 많으면 100여 장 이상의 이력서를 읽는다.
법무실무 업무 구직자의 이력서 핵심역량 란에 "다년간 법무업무 종사를 통한
높은 정의감과 도덕심"이리고 쓰여있다.
인혁당 판결을 내린 판사들
대법원장 아래로 줄을 쭉 세웠던 원장들
오로지 힘 있고 확신범인 한 사람의 또는 소수들의 편의 만을 위해 조항을 적용한 판사들
치명적인 용서받지 못할 범죄를 덮은 의도적으로 저지르고 단순과실로 피하는 검사들
죄목을 엮어서 한 사람뿐 아니라 그 주변의 가족 친구 동료의 삶을 파멸시켜 한 사람을
완전히 매장시킨 검사들
범죄를 조직적으로 덮어, 검사를 마피아로 만든 검사들
오로지 돈을 위해 위 판 검사들에게 줄을 대고 음모를 꾸미는데 동조하는 변호사들....
좋다. 이력서를 사실이라고 가정하자. 절박함에 모든 것을 용서하자.
결론은 법무업무는 다년간만 봐야 허자먼, 수십 년을 넘기면 인면수심 짐승의 무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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