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메리 올리버 - 기러기
--
절망을 말해보렴, 너의. 그럼 나의 절망을 말할테니.
서로의 절망을 말할 수 있는 사이라는 건
서로의 희망을 말하는 사이보다 더 깊고 솔직하고 믿을만 하다는 것.
keep 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