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코칭 | 나를 기억시키는 새해 카톡 메시지
감정과 관계의 관계
새해 덕담이 거짓말인 이유 3가지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
이유 하나.
인생이 좋은 일만 있을 수 있나요?
그건 불가능하다는 걸 우리 모두 알면서도
거짓말을 합니다.
이유 둘.
타인이 나의 성공을 바라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입니다.
인간의 본성과도 맞지 않습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니까요ㅎㅎ
정확히는
" 내가 일단 잘되고, 당신도 잘 되면 좋겠어요. "
아닌가요 ㅎㅎ
이유 셋.
( 저는 종교는 없지만 )
논리적으로 복을 짓지도 않고, 받을 수 있나요?
그것보다,
복을 짓지 않은 사람이 복 많이 받아도 되나요?
ㅎㅎ
" 복 지으신 만큼 복받으시길~^^ "
아닐까요 ㅎㅎ
죄송합니다. ^^;
기분 좋자고 하는 덕담에 태클을 건 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 조금 더 솔직한 메시지는 어떨까? '
' 조금 더 심사숙고 한 특별한 메시지를
보낸다면 어떨까? '
작년에도, 올해도,
ㄱ에게서도, ㄴ에게서도, 받았던
비슷한 메시지 말고요.
어떻게요?
네.
지금 한번 바꿔보겠습니다.
예시 1)
" 새해에도 좋은 일, 나쁜 일 오겠지만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작년처럼 멋지게 잘 살아낼 거라고 믿어요.
힘들 땐 서로 기대면서 가요 ^^ "
예시 2)
" 올해는 저에게도 좋은 일이,
그리고 당신에게도 좋은 일이
함께 있길 바랍니다.
저에게 먼저 좋은 일이 있다면,
당신과 꼭 나눌게요.
당신에게 먼저 온다면 저와 나눠주세요^^
예시 3)
" 작년 한 해 복 지은 만큼
새해에는 꼭 돌려받길 바래요~^^ "
진실을 바탕으로,
진심을 넣어,
특별한 메시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A와 A '로 비슷하지 않은,
특별한 메시지가 되었나요? ^^
이상은
사촌이 땅을 사도
친구가 집을 사도
후배가 재취업에 성공해도
그분들이 제 고객이라면
절~대로
배 아프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는
라이프코치. 지금코치였습니다. ^^
그분들의 성공이 곧 저의 성공이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의 성공이 또 다른 고객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성공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
이웃님들도
솔직하고 특별한 새해 메시지로
관계에서
더욱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되시길 바래요. ^^
" 담에도 산타할아버지 꼭 울집에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