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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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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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덕후 한국언니
언어와 지구를 사랑하고 도시, 예술여행, 문화콘텐츠를 오래오래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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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사소한 이야기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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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 Jun
영화가 주는 생각하는 힘. 영화 속에서 영화 밖 세상을 배우고, 영화 밖에서 영화 속 세상을 해석합니다. 요즘엔 에세이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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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영화가 좋아서 글을 씁니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오늘도 영화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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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코드
컬러코드의 브런치입니다. 디자인학 박사, 9년째 디자인회사 운영, 15년째 디자인대학 강의, 33개의 자격증 보유자인 자타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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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휴
40대 초보작가예요. 인스타나 유튜브도 좋지만 역시 감성은 글쓰기죠. 더 나이들기 전, 그나마 기억력이 쌩쌩할 때 삶의 궤적을 남겨놓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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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
세상의 감정을 바꾸는 마음 작가입니다. 사람들의 감정이 바뀌면 그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이 바뀝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세상의 감정을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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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 카라
부모 내비게이션 출간작가. 청춘, 부부, 투자, 자아, 연애, 은퇴 등의 인생 내비게이션을 글로 쓰고 있고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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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원
폭우처럼 쏟아지는 글보다 단비처럼 스며드는 글을 쓰고 싶어요. 간직하기 위해, 남겨두기 위해, 마주보고 바라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