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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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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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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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트렌드 수집가, 공부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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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브랜더. 모든 사람이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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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트
IT 엔지니어, IT 블로거, 작가, 경영학 박사 과정, 그리고 두 아이의 아빠. 글을 읽고 쓰며 세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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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oung Park
인생의 모토는 '사서 고생'이고,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허슬링' 입니다. 나다운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스픽>의 한국 지사장으로 한국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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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토스의 프로덕트 오너로 좋은 서비스를 고민하고 있어요. 이전엔 여러 이커머스 기업을 거쳤어요. 그간 경험으로 주니어 PM/PO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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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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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Brand Director of Mobetterworks and Movi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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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