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에 대해 떠오르는 짧은 톡
비오는 날에는
러버스 콘체르토
lover's concerto를
듣고 싶다.
이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앉아서
커피 한잔 들고
커피향에 나를 맡겨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