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에 대해 떠오르는 짧은 톡
N:
"오빠, 뭐해?"
G:
"식사중입니다."
"오빠, 말 편하게 해요."
"만나는 사람 있어서...
이런 문자 불편합니다."
나이도 비슷하고
집도 가깝고
취미도 같았던
나(N)와 그(G)의
문자로 나눈 첫 대화는
완전 엔지(NG)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