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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금인어 Mar 25. 2020

코로나가 무서운가  vs. 경기침체가 무서운가 vs.

겁주면 다 무섭지

코로나가 무서운가 vs. 경기침체가 무서운가 vs. 사회적 거리와 고립이 무서운가



생과 사의 경계에서 선택하라면...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어.


이 노래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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